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스 테르 (문단 편집) ==== 에르나스 도착 이후 ==== >"이 몸을 상대로 네놈들 수 백이 덤빈다 한들 기적은, 일어나지 않을 거야." >"걱정 마. 죽음은 상냥한 법이니까.." >---- >12사도를 막아서는 베이가스 트리비아를 지나온 베이가스는 에르나스에 도착해 곧바로 그랜드체이스를 습격했다. 손쉽게 12명 중 3명을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 정도의 힘을 자랑하며 그랜드체이스를 위기로 몰아넣는다. 그러나, 그의 마기가 갑자기 그랜드체이스의 힘과 공명하기 시작했고, 자신의 힘을 역으로 이용당한 베이가스는 본인 또한 예언의 일부였음을 깨닫고, 차원의 틈 속으로 빨려들어가 소멸에 탑에 떨어지는데... '''사실 예언은 헤이타로스와 신강경파가 조작한 거짓이었다.''' 베이가스는 소멸의 탑으로 향해 카제아제와 조우한다. 카제아제를 '광기의 마녀'라고 칭하며, 헤이타로스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나 답변을 듣지 못한 채 교전한다. 이후 소멸의 탑에서 차원의 균열이 열리자 탑을 나와 마계로 향한다.[* 후속작에서 공개된 바로는 사막 내지는 황야 배경이다. 정황상 드라이필드 지역으로 추정되나 확실히 명시된 것은 없다.] 마계에 도착해 헤이타로스의 수하인 피노와 조우, 결국 '''힘을 영구 봉인당하고 연옥에 수감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